인사의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2009년 북해도대학 축제기간 동안 참석해 주신 모든 유학생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맑고 흐리고를 반복하던 날씨와 차가운 바람으로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래서 따뜻한 호떡과 부침개가 더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3일간 많이 즐거웠습니다.
한류의 바람을 타고 방송에 나간 우리 가게는 3일 동안 너무 인기가 많았죠. 마지막 날 팔 음식이 안 남을 정도로 말입니다. 모두 불철주야로 준비하고 3일동안 열심히 해 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그 결과 축제의 마지막 날, 친절하고 맛있는 우수 가게로 한국인 유학생회의 가게가 선정되었으며 유학생들과 함께 한 세계 각국 전통 의상 패션쇼에서는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올해는 얼마 벌었어?”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한국의 흥겨움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을 북해도 대학 학생들 그리고 삿포로 시민들에게 알리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축제의 본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3일간 축제의 장에서 멋진 한국인의 모습 보여주신 유학생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달 여 시간 동안 바쁜 공부 시간 쪼개어 축제를 준비해 준 우리 임원진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아쉬움은 남기되 후회는 남기지 말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아쉬운 점도 많고, 잘못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내년 2010년 축제에서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매년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학생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분들이 협조하여 훌륭한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전통을 중시하고 기록을 남기며 계승하고 반성하는 과정에서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유학생회의 발자욱을 소중히 여기면서, 그리고 올해 경험을 자세히 남기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북해도대학 한국인 유학생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