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에 함께 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 늦은 오후까지 푹 자고 일어나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전날을 돌아보니 정말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른 아침 차가운 바람에도 한걸음에 달려 와 주신 유학생 가족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임원진들이 준비한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즐겁게 웃어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했다며 격려의 말씀까지 해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소풍을 다녀올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총영사관 관계자분들, 민단 관계자 분들, 조민대 명예회원님과 지원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7시부터 저희랑 주먹밥 함께 만들어주신 부인회 회장님, 매번 행사때 맛있는 과일 보내주시는 삿포로 한인교회 여러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따스한 맘으로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즐거운 가을 소풍을 다녀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제 욕심만큼 채우지는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아직 시간 많으니 자주 보고 즐거운 얘기, 때론 힘든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바쁜 시간 쪼개서 행사 준비해 준 2009년 멋진 유학생회 임원진 여러분께 정말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