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테러 관련 우리 국민 대상 안전공지
❑ 안녕하십니까?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입니다.
❑ 지난 11.13(금) 프랑스 파리내 6개 장소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129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하였으며, 이번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이슬람 과격 단체 ISIL(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은 트위터 및 영상 공개 등을 통해 추가 테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ISIL : 이라크 및 시리아에 거점을 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테러 단체
❑ 이와 관련, ISIL은 영문판 선전잡지 다비크(Dabiq) 11호(금년 9월)에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60개 국가 및 국제기구(아랍리그, EU)를‘십자군 동맹(The Crusader Coalition, 반 ISIL 연대 참여국)’으로 규정한바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금번 파리 테러를‘십자군’프랑스의 수도를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하여 우리 유학생 여러분께서는 다중 밀집 지역 및 시위장소 방문을 자제하시고, 테러사태 발생시 일본 경찰 당국 또는 우리 총영사관(연락처 : 218-0288)으로 연락주시길 바라며, 평소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